두서가 없다.
책으로 ㅡ 치유하는 시간
책으로 ㅡ 치유하는 시간
2021.05.20간만에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세상에 우연이란 없었다 라는 것. 왜냐하면, 인과 관계에 발생은 우연히 발생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확한 것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로 이어지는 것임을 한번 더 느꼈다. 총평에 대해 언급하면, 좋은 사례을 인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제 3자의 눈에서 생각해보면 지극히 객관적인 것들에 대해(평범해 보일 수 있는것에 대해) '나' 라는 시점으로 끌고 와 공감하고, 위로하며 학창 시절부터 성인되기 까지 경험적으로 한번씩 겪어 볼 만한 내용들을 전부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경험을 하고 산다. 경험 속에서 받은 감정들의 색은 가지각색이며 여러 가지 색으로 또 물들어 간다. 슬픔, 분노,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