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기본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 HTTP 메시지에 IMAGE, 음성, 영상, 파일등을 포함해서 전송할 수 있다. HTTP 메시지에는 모든 것을 전송할 수 있다. 정말? 
• HTTP/1.1 97년도에 출시되어 지금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 HTTP2 2015년도에 출시되어 성능개선에 주 목적이 있다. 
• HTTP3 는 진행중인데 TCP대신 UDP를 사용한 것이 특징적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을 담당하고 있다. 

기반 프로토콜

• TCP는 HTTP/1.1, HTTP/2 위에서 동작한다. TCP는 기본적으로 빠른 프로토콜은 아니다. 
• UDP는 HTTP/3 위에서 동작한다. 
• 현재는 HTTP/1.1를 주로 사용한다. 
• HTTP/2, HTTP/3도 점점 사용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찾아봤다.

• Google 에 무언가를 검색했을 때 Network 탭에서 h3 프로토콜을 사용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쓰고 있다!

• 이번엔 Naver에 무언가를 검색해봤을 때 Network 탭에서 h2 프로토콜을 사용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기보다 안정빵 프로토콜을 사용하는듯 하다. 

HTTP 특징

• Client - Server 구조
• Stateless 한 구조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필요한 데이터를 모두 포함해서 HTTP 프로토콜을 전송한다. 
  • Stateless 한 구조가 좋은 이유는 필요할 때마다 서버를 증설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그치만, 로그인 해야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고 일반적으로는 로그인처럼 상태 정보를 기억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의 경우에 Stateless 한 구조를 사용하면 서버 측면에서 스케일 아웃, 수평 확장 등에 용이하다.
  
  • 비연결성
    • 상황에 따라 HTTP 지속 연결을 수행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서, JS / CSS / 추가 이미지 다운로드 시 어느정도 커넥션을 유지해야하는 케이스가 그렇다. 
    • 비연결성은 TCP/IP 연결을 바로 끊는 경우가 되는데, 커넥션을 새로 맺게 되는 경우 3-way-handshake의 시간이 추가된다. 
    • HTTP/2, HTTP/3에서 더 많은 최적화
  • HTTP 메서드
    • 시작라인 
      • 요청 시 
        • start-line = request-line 
        • request-line = method SP(공백) request-target SP HTTP-version CRLF(엔터)
      • 응답 시 
        • start-line = status-line
        • status-line = HTTP-version SP status-code SP reason-phrase CRLF
    • HTTP 헤더
      • 요청/응답
        • header-field = field-name ":" OWS field-value OWS (OWS:띄어쓰기 허용)
        •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를 포함
          • 메시지 바디 내용, 메시지 바디 크기, 압축, 인증, 요청, 클라이언트 정보, 서버 애플리케이션 정보, 캐시 관리 정보 등 
    • HTTP 메시지 바디
      • 실제 전송할 데이터 (HTML 문서, 이미지, 영상, JSON 등)
  • 단순하고, 확장 가능하다. 

출처 : 

https://dribbble.com/shots/15126018-Cloud-icon-for-digital-ecosystem-logo-design-symb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