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loud Platform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간단하게 DB 유지보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On-premise에서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행, 유지해야 하고 다운 타임에 failOver에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하기에 나온 내용들을 IT 인력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모놀리식의 단점을 보완하여 오토 스케일링을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큽니다. 또, 다운 타임에 대해 Failover가 지원되며 Google Cloud Platform 자체적으로 SLA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기존 legacy System에서 Cloud로 이관시 시스템 최적화 매니지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Application의 빠른 배포와 확장성을 고려하여 사용자 트래픽에 따른 인프라 스케일 아웃에 굉장히 유연합니다. Cloud-native apps으로 갈 수록 Migrate와 Modernize 를 기반으로한 기술스택을 적용하여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만일 클라우드 상에서 Disaster Recovery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는 하기 이미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교차 리전 복제본(replica)를 구성하여 DR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가용성(HA)를 구성하여 기본 및 대기 인스턴스, 상태 확인 에이전트, 리전 영구 디스크등을 HA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HA구성을 통해 failover에 대한 동기화를 구성하여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Database에 대한 Id/Pw 구성외에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IAM 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IAM으로 해당 SaaS에 대해 Service Account를 구성하여 붙이게 되면 User가 이 Service Account를 들고 있다는 가정하에 승인된 사용자만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인증 받은 사용자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